[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8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9분쯤 고잔동의 지하 4층 지상 13층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99명과 소방장비 33대는 현장에 도착해 건물 1층 음식점 자재창고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10여 분만인 10일 오전 0시10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내부 시민 1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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