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하반기 종합병원 전환...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부인과·진단검사의학과 추가 개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동지역의 보편적 의료체계가 불안정한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이 종합병원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핌 취재 결과,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은 올해 하반기 300병상 미만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전환해 강원권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사진=동해병원] 2020.03.09 onemoregive@newspim.com

동해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의 현재 진료과에 산부인과와 진단검사의학과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며 관련 전문의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현재 자체 예산을 투입해 중환자실 음압격리병실 설치, 진료과 재배치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응급상황 발생시 지역주민이 불안해 하는 응급실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역 여건상 응급의학과 전문의 채용은 어려운 현실이지만 지속적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채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병원 응급실은 공보의 1명을 포함해 가정의학과, 마취과 등 4명의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동해병원의 종합병원 전환에 대해 의료사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해 각 소속 병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 계획에 따라 동해병원은 강원권 재활전문, 산재보험 정책사업 거점,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라면서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의 종합병원 전환이 추진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동해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고품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심근경색, 협심증, 뇌출혈 등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 발생시 최소한의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의와 의료기구 및 약제 등이 시급히 확충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재 강원 영동지역 주민들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 발생시 원주나 춘천으로 이송되고 있다.

실제 동해소방서 구급대는 심혈관질환 응급환자 발생시 동해·삼척지역에서는 응급치료 및 수술 등이 불가능해 예전엔 강릉동인병원이나 아산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최근 강릉아산병원의 흉부외과 전문의 부재로 춘천이나 원주로 긴급이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동인병원의 경우 흉부외과 전문의가 원내에 있을 경우 환자 상황에 대한 문의 후 이송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만 해당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동해병원의 종합병원 전환과 관련 올 하반기 종합병원 전환이 추진될 예정이며 동해시와의 협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