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철도 강원본부는 지난 27일 발주공사업체와 열차운행선 인접공사의 안전작업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간담회를 가졌다.

28일 강원본부에 따르면 이날 안전간담회는 관내 철도운행선 인접공사 수급 업체 10곳의 작업관계자 16명이 참여해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운행선 인접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범사례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 수급업체의 건의사항과 안전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화섭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작업문화 정착에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소통을 통한 위해·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안전 기본지키기 조직문화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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