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전시회 인증을 통한 민간 전시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2023년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에 선정된 행사 7건에 대해 전시회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 인증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로, 전시회 면적·참가업체·참관객·세부 현황 등의 정보를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 확인해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인증받은 전시회는 국내외 기관을 통한 홍보, 수출 바우처사업 지원,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사업 지원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우수한 지방전시회 육성을 위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2023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사업' 공고가 진행 중이다.
최대 6000만원에서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기한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이다.
부산시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는 지난해 6월 전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하며, 민간 주관 전시회 인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행사를 대상으로 인증 비용을 지원해 국내인증 5건(예정), 국제인증 1건을 획득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