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했던 3개 공공체육시설의 관리주체를 민간으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모집하고 지난 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월오동 스쿼시경기장 운영기관은 충북스쿼시연맹, 용정동 용정축구공원과 휴암동 흥덕축구공원 운영기관은 청주시축구협회이다.
선정된 기관은 운영방안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롭게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종목별로 전문성을 확보한 관련 민간단체를 활용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로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