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8명 발생했다.
전날 517명 보다 109명 적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04명, 충주 54명, 제천 31명, 음성 26묭, 진천 22명, 옥천 19명, 보은 14명, 증평 12명, 괴산 9명·단양 각 9명, 영동 8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14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5만836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