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대학 1곳에 5년간 1000억…"구조 개혁 대학만 살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글로컬대학' 10개 지원
2027년까지 30개 지정
이주호 "모든 대학 살아남지는 못해"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올해 지역 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을 10개 지정한다.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지역에 30개 내외로 늘려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교육부는 1일 열린 제1회 인재양성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계획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교육부가 추진할 글로컬대학 개념. [사진=교육부] 소가윤 기자 = 2023.02.01 sona1@newspim.com

글로컬대학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내 다른 대학의 성장까지 이끌 수 있는 특화 분야를 가진 대학을 말한다.

우선 올해 10개를 지정하고 2027년까지 30개 내외로 늘릴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총장들과 만나 "글로컬대학부터 규제샌드박스 형태로 과감하게 규제를 혁파할 것"이라며 "지역대학 중심으로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반드시 30개 글로컬 대학은 방향을 전환시킬 것"이라며 "재정지원사업을 지자체에 통으로 드리려면 당장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전 정부 부처가 달려들어서 함께 해야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부총리로서의 권한은 모든 부처를 총 동원해서 지역 대학을 살리는 데 힘을 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모든 대학을 살릴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부총리는 "모든 대학은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을 냉철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정부가 모든 대학을 살린다는 건 가장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구 노력을 하고 구조 개혁을 열심히 하는 대학이 살아남아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구조개혁, 재정개혁, 규제개혁 이 세 가지를 잘 융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지정된 글로컬 대학에 5년간 교당 100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 예산이 1000억원이지만 지자체와 다른 연구비를 포함하면 더 크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컬대학은 중앙부처와 시도, 산업계 등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글로컬대학육성위원회'를 통해 심의‧지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과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은 상반기 중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