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글로벌 AI 상위 논문 55%가 중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중국이 인공지능(AI) 연구 분야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야마자키 도시히코 도쿄대학 교수가 네덜란드 정보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함께 2012∼2021년 국가와 기업별 AI 논문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양 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중국 참고소식보가 일본 닛케이를 인용해 18일 전했다.

AI 관련 세계 논문 수는 2012년 2만5000여 편에서 2021년 13만5000여 편으로 급증했다. 중국은 이 기간동안 논문수에서 계속 1위를 유지했다. 2021년에는 미국의 2배인 4만300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전체 논문수의 31.85%가 중국의 논문인 셈이다.

논문 피인용 수를 기준으로 상위 10%에 드는 '주목 논문' 수에서 중국은 2012년 425편으로 미국(629편)에 이어 2위였으나, 2019년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2021년에는 중국이 미국보다 70%가량 많은 7401편을 기록했다. 주목 논문 중 54.8%가 중국의 논문이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반면 기업별로는 미국이 여전히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목 논문 수에서 알파벳(구글의 모기업), 마이크로소프트, IBM, 메타(페이스북 모기업)가 1∼4위를 차지했으며, 10위권에 미국 기업 6곳이 올랐다. 중국 기업은 텐센트가 5위, 알리바바가 6위, 화웨이가 7위, SGCC(국가전력망)가 9위 등 4곳이 10위 안에 들었다. 자율주행택시 시범운행을 하고 있는 바이두는 11위에 올랐다.

미중 공동 논문 수는 2019년까지 평균 연 40%씩 늘었으나 양국 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2020년에는 증가율이 11%, 2021년은 6%에 그쳤다.

한편 중국 정부는 2017년 '차세대 AI 발전 계획'을 수립해 2030년까지 AI 관련 연구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중국과학원, 칭화대 등 AI 관련 연구를 하는 연구소와 대학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