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상반기 행정인턴 30명을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행정 분야 연수 기회 제공을 통한 취업 역량강화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25일~31일까지 올해 상반기 행정인턴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로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2023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이다.
최종 선발된 행정인턴은 다음달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삼척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는 올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으로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290개 공공분야 직접일자리에 26여억 원을 투입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심우정 경제과장은 "행정인턴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사업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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