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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인구 10만·전북 4대 도시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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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신년 군정운영 방향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元年)이자 주민등록상 인구의 10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해이다"며 "경제 재도약과 정주여건 개선, 삶의 질 향상 등을 통해 전북 4대 도시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지난해 11월말 총 9만1776명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월평균 128명의 세 자리 수 증가 △3000세대 가량의 아파트 추가 입주 △한해 4000명 이상의 귀농·귀촌 등을 고려할 때 올 연말경에 1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유희태 군수는 2일 인구 10만에 전북 4대도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사진=완주군] 2023.01.02 obliviate12@newspim.com

인구 10만 돌파와 전북 4대도시 진입을 위해 △기업 유치와 산단 분양 활성화 △완주경제센터와 관광스포츠마케팅센터·미래행복센터 본격 가동 △공정경제 확산 △1천만 관광객 유치 △농업·농촌경쟁력 강화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 등 '경제 재도약'에 적극 나선다.

그는 "100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특화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연내에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100% 분양을 목표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완주경제센터와 관광스포츠마케팅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확대 등은 물론 전북현대FC와 연계한 '국내 축구메카 완주'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다"며 "미래행복센터를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 등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 △만경강 스마트 생태도시 조성 △1만3000세대의 명품 주거단지 완성 △대도시 수준의 스포츠·여가시설 확충 △광역 및 생활권 연계 도로망 확충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삼봉웰링시티 6000세대와 복합행정타운 2000세대, 미니복합타운 3300세대 등 1만3000세대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과 주민 입주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올해 준공하는 장애인체육관(129억 원)과 과학산단 어린이체육관(109억 원),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39억 원) 등은 차질 없는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내년에 준공할 완주 종합스포츠타운 2단계(211억 원), 용진생활체육공원(211억 원), 삼봉 공공도서관(120억 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와 고령친화도시 사업 활성화 △환경문제의 근본적 해결 △활력 넘치는 청년도시 추진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태양광 사업 활성화 △문화·예술기관 집적화를 통한 효율성 강화 △상생사업 확대 추진(전주시, 우석대 등) 등에 나서기로 했다.

유희태 군수는 "인구 10만 시대와 전북 4대도시 도약을 위해 민선 8기 핵심공약의 실행력 강화가 중요해진 만큼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도 마무리했다"며 "군정방향을 설정하고 조직을 재정비한 만큼 이제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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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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