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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

기사입력 : 2022년12월28일 22:19

최종수정 : 2022년12월28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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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전보

△정책총괄조정관실 김상민△공보관실 임보건△원스톱기업투자센터 정인교,정현주△기획조정실 김미정,김미희,박주환,원정민△시민안전실 문용운,송영현,이수민△행정국 김종경,박다원,송재흠△복지국 조정옥△청년여성교육국 김경순,김유전△문화체육관광국 김정민,임충식△혁신성장실 김윤영△경제국 김현숙,김현진,김현혜,박수관,윤효근,정희정△미래ICT국 김건우,이윤아,조미경△환경수자원국 김희두,양동수,이승섭△도시주택국 박준용,정관식,정석기,차영배△자치경찰위원회 이정효△감사위원회 김규철△상수도사업본부 남인석,송종달,조성형△도시건설본부 권기환,정기수,최영근△도시관리본부 정상영△차량등록사업소 김근수

◇ 5급 승진

△원스톱기업투자센터 박수향,전경진△기획조정실 황건엽△시민안전실 김진식,이인섭△행정국 류정희,이상무,장인호△복지국 김정임△청년여성교육국 김정원△문화체육관광국 유승철△교통국 김대준,김윤회,박영철,박종식,성두현,이준모,정용국,차철주△혁신성장실 김주희,신형철,정휘교,지문종△경제국 이윤정,이희정,황필상△미래ICT국 허남규△환경수자원국 이용우,조병철△도시주택국 권대철,김동현,신윤현,심강륜△통합신공항건설본부 권재혁,백명주,오명병,이석기△농업기술센터 이은하△상수도사업본부 김복자

◇ 5급 직무대리

△군사시설이전정책관실 임종민△시민안전실 김성곤,이수향,진옥자△복지국 김준호△청년여성교육국 윤귀염△문화체육관광국 홍헌주△교통국 이윤재△혁신성장실 강순구,배인만△미래ICT국 최재홍△환경수자원국 이영철△도시주택국 이광훈,임동호△보건환경연구원 이영주△상수도사업본부 이상환△도시관리본부 허준석

◇ 5급 전입

△금호강르네상스추진기획관실 신종수△기획조정실 김천옥△혁신성장실 이승철△도시건설본부 구성호△도시관리본부 남성환

◇ 5급 전출

△동구 권상훈△남구 김인수△북구 이재석△수성구 김건식

◇ 5급 파견복귀

△기획조정실 박선영△행정국 박준범△복지국 정국철△교통국 이현동△경제국 박찬주△상수도사업본부 김재성

◇ 5급 파견

△행정국 인사혁신과(교육파견) 류현희,박상중,백병욱,심관택,안미숙,임용하,정정희,최용섭△행정국 인사혁신과(의회사무처) 김순금,송지은,채덕중△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대구광역시체육회) 김태완△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김용일△경제국 산단진흥과(성서스마트그린사업단) 이한우

[대구경북=남효선 기자]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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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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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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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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