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 탕정면 국도에서 차량 3중 추돌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7시 37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한 국도에서 탕정역에서 아산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승합차 2대와 충돌했다.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9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과속하면서 방향을 제어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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