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22일 오후 2시7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압 중이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만안구의 한 음식점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 다는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112명과 소방장비 38대는 오후 2시11분 선착대가 도착해 화재 진압을 실시하고 있다.

불은 2층 식당 테이블 연통에서 발화돼 상층으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경슬라브지붕 1동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685.73㎡ 규모로 지하1층은 대피소, 지상1층은 주차장, 2~3층은 식당, 4층은 창고로 쓰이고 있다.
소방대는 연소 확대를 저지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고 잔불 정리 후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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