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취업자 증가세 불안불안…"일자리 늘리자" 범정부 고용안정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TF 1차회의
내년 1월 중 고용정책 기본계획 발표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내년 취업자 증가폭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열고 현상 진단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용부·기재부와 함께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고 있다. 2022.07.05 pangbin@newspim.com

일자리 TF는 내년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고용지표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고용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서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은 취업자 증가폭이 올해 80만명 안팎에서 내년 10만명 이하로 크게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방역·보건 일자리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와 인구영향, 경기 불확실성 등 영향이다. 내년 실업률은 올해(3.0%)보다 0.2%p 오른 3.2%로 예상된다. 

TF는 우선 민간 주도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맞춤형 경제활동 확대 방안을 마련해 청년과 여성,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률을 제고할 방침이다.

TF는 빈일자리 수가 매월 20만개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파악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내년 1월 중 민간·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취약계층 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고용정책 기본계획('23~'27)을 발표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초 동절기 취약계층 소득 안정을 위해 정부 일자리 사업이 조기·적기 집행될수 있도록 우선 예산안 기준으로 사업계획 수립 등 사전 절차를 서두르고, 내년도 예산 확정 즉시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전략이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TF를 통해 고용시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일자리 과제 발굴·협의, 주요 일자리사업 추진사항 점검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 TF는 고용부 차관과 기재부 1차관 공동주재로 관계부처 1급이 참여하며, 매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TF는 고용부 고용정책실장과 기재부 차관보 공동주재 실무회의도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다.

swimmi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