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의 고불봉에서 길을 잃은 80대 조난객이 2시간20여분만에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6분쯤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고불봉에서 등산객 A(80대)씨가 조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소방구조대 20명과 의용소방대 20명, 경찰 2명 등 44명과 드론 2대를 포함 차량 10대를 급파해 조난 신고 2시간 20여분만인 이날 오후 5시20분쯤 A씨를 발견, 구조했다.
A씨는 소방당국의 응급처치를 거쳐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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