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12일 "올해 추진했던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민선 8기의 원년이 되는 2023년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가 2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동안 진행된 정책과 공약 관련 사업들을 연말까지 재점검하고 내년을 시작할 준비를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까지 준비해 왔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관련 사업들을 잘마무리해 내년에 새로운 비전 선포를 위한 준비를 해달라"며 "진료비 후불제 시행이 임박해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점검해 차질 없이 시행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내년에 시작하게 되는 출생수당과 육아수당은 무척 많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속도감 있게 추진한 '못난이 김치'사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유통망도 강화해 내년에는 대형마트 입점, 외식업체와의 협력 등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도시농부와 영상자서전 사업에 대해서도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해 내년에 더욱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