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R 접목한 클라이밍' 생활 공간으로 '성큼'…"건강까지 책임질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클라이밍과 ICT 기술 융합
코로나 후유증 교육력 회복 기대감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학교 체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어느 활동'이 효율성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에너지소비량이 높은 증강현실(AR) 클라이밍도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ICT가 도입된 스포츠가 등장하면서 비인기 종목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도 유연해졌다. 대표적으로 AR클라이밍이 있다.

AR클라이밍은 교육 강국으로 불리는 핀란드에서 처음 개발됐다. 한국체육대학의 성광제 교수팀이 게임 형식으로 콘텐츠를 반영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장소에 가지 않아도 비디오게임처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VR(가상현실)과 AR이 결합된 디지털 체육시설도 늘어나는 추세다. 초등 VR스포츠교실은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100개 이상 학교에 설치되고 있다. 2023년 전국 초등학교 10%에 VR스포츠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성장기에 중요한 기초적인 체력과 근력을 포함한 정신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 119대원 안전교육의 하나인 오토빌레이 훈련은 클라이밍 시설에서 이뤄진다. 낙하 낙법 훈련, 구조활동에서 필요한 기초 악력, 정신력, 유연성 등을 클라이밍 동작을 통해 익히고 자연스럽게 안전교육으로 이어진다.

AR클라이밍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고산소섭취량, 최대심박수, 운동강도, 호흡교환율은 0.82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99초 동안의 에너지소비량을 시간당 소비량으로 계산한 결과 평균 400Kcal로 집계됐다.

한국체대 과학 디지털 스포츠 연구소는 초연결사회에 필요한 디지털기술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여러 연구도 실시할 계획이다.

성 교수는 "디지털체육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 만족까지 담보돼야 한다"며 "교사는 체육 교과 평가 레이아웃을 통해 학생 체력검사와 수행평가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광제 교수가 한국체육대학교에 설치된 디지털클라이밍 시범을 보이며 교육효과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아스포즈[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11.26 wideopen@newspim.com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