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지산동에 소재한 프리퍼 카페(대표 김영길)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백미 500포(10kg)를 송탄출장소를 찾아 기탁했다.
7일 송탄출장소에 따르면 프리퍼 김영길 대표가 지역 농협인 진위 농협에서 직접 구입한 쌀을 소외계층들을 돕기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쌀은 사회복지과를 통해 진위, 서탄, 고덕면 등 11개 면‧동 등에 배분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오영귀 송탄출장소장은 "코로나 등 불경기로 인해 재작년부터 기부하는 분이 대폭 감소했다"며 "모두가 힘겨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길 프리퍼 대표는 "기부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도 훈훈하게 만든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지역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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