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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0월14일 일정

기사입력 : 2022년10월14일 07:47

최종수정 : 2022년10월14일 07:48

▲이철우 경북지사
-2022 경북 바이오생명엑스포 개막식(10;30 동락관)
-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막식(19:30 대전컨벤션센터)
▲홍준표 대구시장
-영남대 인문교육학술원 특강(13;00 영남대학교)
-귀뚜라미그룹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16:00 접견실)
▲김영환 충북지사
-2022년 국정감사(10:00 대회의실)
-출향상공인 고향 방문의 날 행사(18:00 수안보 상록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 북구 노인의 날 및 경로위안의 날(10:00 중외공원)
- 광주식품대전(11:00 김대중컨벤션센터)
-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14:00 장애인국민체육센터)
- 진월복합운동장 준공식 및 남구민의 날 기념식(15:00 진월복합운동장)
- 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 개소식(16;00 사랑방미디어)
- 송정역세권 상권활성화사업 기념식(18:40 광산로 상권 초입구간)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한돈인 한마음 대회((11:00 중흥리조트)
-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15:00 목포대)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13일 오전 8시께 동구 천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2022.10.13 jongwon3454@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
-UCLG 세계 이사회 임원회(15:00 DCC)
-동구 구민의 날 행사(17:30 대전대학교)
-UCLG 총회 폐회식(18:10 DCC)
-2022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19:00 보라매공원)
▲최민호 세종시장
-도시교통공사 주요 현안 및 업무 보고회(16:00 집무실)
▲김태흠 충남지사
-2022년 제18회 충남자활한마당대회(11:00 청양군민체육관)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도의회 임시회 개회(14:00 도의회)
▲오영훈 제주지사
-2022 제주광어 대축제(10:50, 제주광어가공유통센터)
-본태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식(12:00, 본태박물관 제2전시관 야외정원)
-생명의 길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15:00, 제주소방서)
-15분도시 워킹그룹 제2차 회의(16:00, 도청 한라홀)
▲박형준 부산시장
-제72회 부산미래경제포럼-한국 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08:00 12층 국제회의장)
-제11회 BFAA 아트페어 및 제42회 부산미술제(16:00 벡스코 제2전시장)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19:00 영화의전당)
▲박완수 경남지사
-재청
▲김두겸 울산시장
-주간업무계획보고(09:00 상황실)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만남의 장 행사(10:00 2층 대강당)
-2022년 고래학술대회(14:00 고래연구센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15:30 문수체육관)
-KBS울산 전국체전 성과 관련 인터뷰 녹화(16:30 KBS울산스튜디오)
-학성고등학교 총동문회 2022년 비학제(18:30 울산시티컨벤션)
▲김진태 강원지사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식(11:40 통상상담실)
- 2022 강원도 문화의날 행사(18:30 철원군실내체육관)
▲유정복 인천시장
- 제33회 화도진축제 (18:30)
▲김동연 경기지사
-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10:00 다목적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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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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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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