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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일본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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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울려 퍼질 윤이상의 선율
윤한결 지휘봉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협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BS교향악단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22'에 공식 초청받아 오는 7일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한국 지휘계를 이끌 차세대 재목으로 평가받는 윤한결이 지휘봉을 잡으며, 화려한 국제콩쿠르 입상 경력에 더불어 한국 여성 연주자 최초로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자로 나선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지휘자 윤한결 [사진=KBS교향악단] 2022.10.05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사진=KBS교향악단] 2022.10.05 digibobos@newspim.com

2002년 시작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는 아시아 지역 오케스트라들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일본 문화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개관 25주년을 맞이한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은 클래식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도 가장 좋은 음향을 가진 공연장으로 인정받는 곳이다.

올해는 필리핀의 '마닐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일본의 '류큐 교향악단', 그리고 대한민국의 KBS교향악단이 참가한다. KBS교향악단은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받았으며, 이번에 폐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KBS교향악단의 리허설 장면 [사진=KBS교향악단] 2022.10.05 digibobos@newspim.com

KBS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윤이상의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윤이상이 생전 마지막으로 작곡한 교향곡 제2번은 한국과 중국의 궁중 음악에 담긴 동양적인 미를 현대적으로 승화해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KBS교향악단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일본 문화청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문화행사에 초청받아 많은 교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기관 및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BS교향악단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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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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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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