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오스템임플란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인재 확보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에서 공동 진행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관리하고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에 노력해 온 결과로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이다.

이로써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 3년간 정기 근로감독이 면제되고 공공입찰 시 가점이 주어지며 저금리 우대와 세제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목표는 임플란트 매출 세계 1위(비전 2026) 그리고 치과업계 세계 1위(비전 2036)다. 이를 위해 2022년 상반기 기준 5천 명 남짓인 국내외 임직원 수를 2034년까지 3만 명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09년 일찌감치 '외부 우수 인재 확보 및 내부 우수 인재 유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300~5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고용 창출 노력에 힘입어 2020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트루컴퍼니'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풍부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인재 풀(POOL)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사내 추천제를 활성화하는 등 채용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고자 소프트웨어 기획 인재 양성 프로그램, 오스템 산학 장학생 프로그램 등을 시행 중이다. 임플란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을 비롯한 전국 13개 사업장에서는 지역 우수 인재 유치에 앞장서면서 지방 구직난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층 채용을 늘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 기업연계형 장기현장 실습(IPP)을 시행하고 지역 대학과 일학습병행제를 운영 중이며 전문기관과 협약해 채용확정형 인턴제를 전면 도입했다. 채용 면접 또한 합리화해 직무 중심으로 질문 풀을 고도화·표준화했고 면접 검증 고문단을 구축했다.

입사 후 직무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또한 선진적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입사자들에겐 소속 본부별 직무 기초 습득 교육과 함께 직무역량 레벨업 과정을 제공해 안착을 돕고 있다.

또 직무역량 평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직급 및 연차별로 세분화해 매년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 중이다. 영업직군의 경우, 국내외 임플란트 시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전문 영업인력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책자들에겐 팀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나아가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과 지인까지 초대해 함께하는 다양한 테마 공연의 문화데이, 각 분야 명사 초빙 강연으로 이뤄진 조직문화특강을 매월 진행하며 신바람 나는 일터 조성과 학습문화 고취에 힘쓰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 미래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CAD/CAM, 3D 프린터, 구강·모델 스캐너 등 디지털 기기와 영상장비 연구 인력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차세대 임플란트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원과 디지털 진료 환경 플랫폼 구축 및 사내 정보시스템 및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IT/SW 개발자 인력풀도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비롯해 치과 장비와 재료, 제약, 인테리어 등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영업 인력 또한 대대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에 걸맞게 생산 규모를 확대하면서 생산 인력도 늘리고 있다.

또 현재 30개인 해외법인을 조속히 50개 이상으로 늘리고 중국, 미국 등 핵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인다는 목표에 따라 현지 주재원과 영업 인력 증강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박정수 오스템임플란트 인사본부장은 "'좋은 것은 더 좋은 것의 적이다'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인적자원 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지속한 덕에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등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만의 특성화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제도와 교육체계, 커리큘럼, 인프라를 계속해서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2022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박정수 오스템임플란트 인사본부장(오른쪽)이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고 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