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KTX익산역 개발을 위한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공모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실현 가능한 기본구상을 발굴해 관계기관에 제안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KTX익산역 복합개발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되는 만큼 기본구상 단계부터 역량있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탄탄한 사업구상을 수립할 방침이다.
채택된 제안은 시와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으로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필요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변화하는 철도 여건을 반영해 익산역 철도 상부를 활용한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철도차량기지 이전 및 복합개발 등 역세권 개발 구상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토부에서 수립한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사업을 반영시킴으로써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고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