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겸 토론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 온라인 실태조사는 부산시에 거주하며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는 본인 혹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는 기존 목표 인원인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 및 가족 150명을 초과하는 총 810명(당사자 597명/ 가족 213명)이 응답했다.
주요 조사문항은 조사 대상자의 성별, 나이 등 기본정보와 은둔 기간, 은둔 계기 등이며, 복지정책전문연구기관인 (재)부산복지개발원에서 조사를 맡았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와 이에 대한 통계 분석, 당사자 심층면접 사례가 공개된다.
이어 진행되는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관련 사업 추진현황, 연구 동향, 중앙정부 정책 동향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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