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지난 13일 소라를 잡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평택해경은 실종된 남성 A씨(64)를 오전 11시 26분께 석문방조제 앞 해상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13일 새벽 0시 52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방조제 갯골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다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었다.
해경은 실종지역 인근을 집중 수중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해 성구미포구로 이송 후 실종자 가족을 통해 실종자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목격자,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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