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힌남노' 피해 49% 응급복구 완료…추석 연휴반납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인원 3만5420명·장비 5698대 투입

[포항·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포항,경주시가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시설 8016곳 중 49%인 3933곳에 대해 응급복구가 마무리되는 등 복구에 속도가 붙고 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공공시설 1461곳 중 90%인 1315곳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또 사유시설 6555곳 중 40%인 2618곳의 응급복구가 마무리됐다.

'힌남노' 내습 포항시의 피해복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2022.09.12 nulcheon@newspim.com

'힌남노' 내습으로 발생한 1000세대 1493명의 이재민과 일시대피자 중 817세대 1253명이 귀가했다.

미귀가 이재민 등은 183세대 24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은 마을경로당과 주민센터 복지회관, 수련원, 교회,친인척집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포항지역은 162세대 214명이며, 경주는 20세대 25명, 청도군은 1세대 1명이다.

또 포항시 등 8개 시군 1만9563가구가 정전돼 이 중 1만9557세대가 복구되고, 포항 지역 6세대가 도로유실 등으로 현재 복구 중이다.

12일 오전 '힌남노' 내습 포항 피해현장을 찾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사진=경북소방본부]2022.09.12 nulcheon@newspim.com

태풍 내습 당시 포항과 경주 등 3만5300가구가 단수돼 이 중 3만5022세대가 복구되고, 현재 278세대(포항 215, 경주 63세대)가 복구 중이다.

경북도는 지난 6일부터 추석 연휴 기간 공무원, 군인, 경창, 의용소방대, 자원종사자 등 연인원 3만5420명을 피해 현장에 투입해 응급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굴삭기, 덤프 등 복구 장비 5698대를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

경북도는 12일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등 7674명과 복구 장비 2072대를 피해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가 '힌남노' 내습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포항시 포항제청소에서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2.09.12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와 피해지 복구, 사유시설 피해자 조기 생활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조치할 방침이다.

또 도청, 피해지자체 별로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조사해 정부 재난시스템인 NDMS 입력을 추진하고 경북도 및 중앙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현지실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일 내습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된 포항시 남구 대송면.[사진=독자제공] 2022.09.12 nulcheon@newspim.com

앞서 '힌남노' 내습으로 경북권에서는 포항 남구 소재 2곳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8명이 숨지는 등 10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경주에서 주택 2동이 전파하고 24동이 반파(포항 13, 경주11동)됐다. 이와함께 포항과, 경주, 청도 등에서 3452건의 주택이 침수되고 농작물 5830ha, 축사 7곳, 어선 4척, 수산증약식장 등 25곳이 피해를 입었다.

이와함께 도로.교량 74건과 어항시설 13건 등 공공시설 1461(포항 892, 경주 555, 청도 10, 기타 4건)건이 피해를 입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