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최호성·문경준·김태훈 "신한동해오픈서 난생 첫 차례상…감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 나라=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일본에서 진행중인 신한동해오픈 대회에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다름아닌 '추석 차례상'이다.

추석 제삿상에 술을 올리는 문경준. [사진= 신한금융그룹]

이곳에선 11일까지 제38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5200만원)'이 진행중이다. 10일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곳에도 차례상이 차려졌다. 코리안투어(KPGA) 선수와 캐디 등이 코마클럽하우스 2층에 모여 합동 차례를 지냈다. 차례용품은 일본 오사카의 쓰루하시 시장 한인 상점에서 구했다.

[일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최호성과 아내 황진아씨. 2022.09.10 fineview@newspim.com

한일투어를 병행중인 최호성과 문경준, 김준성, 김홍택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하지만 3라운드 경기 시간에 맞추려 많은 인원은 참석하지는 못했다.

최호성은 "생각하지 못한 차례상까지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동이다. 와이프와 함께 조상님께 인사 드려 너무 감동적이다. 주최측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향이 포항인 그는 시간 나는 대로 명절을 챙기는 편이다. 최호성은 캐디 역할을 맡고 있는 부인 황진아씨와 한국과 일본의 투어를 함께 다니고 있다.

차례를 지내는 김홍택. [사진= 신한금융그룹]

문경준은 "해외에서 추석때 차례를 지낸 것은 처음이다. 일본에서 대회를 치르는 데다가 여기에서 추석을 지내니 기분이 새롭다"라고 밝혔다.

김태훈은 "추석에 대회를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일단 한국에서는 추석 때 대회(KPGA)를 안 하기 때문이다"라며 "외국에 나와 있으니까 추석 느낌은 잘 안 나지 않는다"라고 했다.

김준성과 김홍택 역시 "해외에서 추석을 보낸 것은 처음이다"라고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조직위는 차례를 맞아 쯔루야 시장에서 떡 등 차례 음식을 공수, 합동 차례를 지냈다.

신한금융 그룹 관계자는 "이 대회는 일본에서 처음 치르는 대회다. 대회 일정상, 추석을 맞았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했다. 대회가 일본에서 진행중이지만 술은 우리나라 술로 마련, 명절을 기렸다.

KPGA(한국남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일본에서 차례상이 치러진 것은 처음이다.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등 3개 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5년간의 국내 시드와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 시드가 각각 2년간 부여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