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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생 쓰촨 청두 220킬로미터 간쯔 루딩현 6.8급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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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쓰촨(四川)성 간쯔(甘孜) 짱족(藏族)자치주 루딩(泸定)현에서 9월 5일 12시 52분 6.8급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펑파이신문 등 중국매체들이 보도했다.

간쯔 루딩현 지진의 진원 심도는 16킬로미터에 달하며 지진 중심대는 북위 29.59도, 동경 102.08도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쯔 루딩현 지진 진앙지 기준 주변 5킬로미터 지역의 평균고도는 해발 2722미터이며, 촌과 같은 산촌 마을이 분포해 있고 20킬로미터 이내 지역에는 향진 단위의 행정 구역이 위치하고 있다.

지진 중심대를 기준으로 쓰촨성 성도인 청두(成都)시는 226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다. 루딩현은 39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간쯔 짱족 자치주는 52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다.

텐센트 포털뉴스는 영상 뉴스를 통해 루딩현 318 국도 여러곳에서 도로가 무너지는 사태 등으로 인해 길이 끊기고 통행이 두절됐다고 전했다.  

루딩현 일부 지역 주민들은 실내 전등과 어항에 충격이 미치는 등 이번 지진의 진동이 매우 강렬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지 루딩현은 쓰촨성 간쯔 짱족 자치주에 속해있고 칭짱(칭하이성과 시짱자치구) 고원이 쓰촨성 분지를 향해 뻗은 지대에 걸쳐 있다.

펑파이신문은 루딩현의 면적이 2165평방 킬로미터이며 산하에 4개진(鎭)과 8개의 향(鄕)이 있다고 전했다. 2014년 기준 루딩현 인구는 약 9만명이며 GDP는 19억 위안이다.

한편 이날 비슷한 시간대인 12시 56분 쓰촨성 야안(雅安)시 스멘(石棉)현에서도 4.2급 지진이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지진의 진동이 꽤 오래 지속됐으며 쓰촨성 성도인 청두에서도 루딩현 지진의 진동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한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지역에서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2.09.0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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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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