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홍주표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 주민세 32억1300만원을 부과했다.
17일 군에 따르면 주민세는 개인분 4만3630건 4억7600만원, 사업소분 2737건 27억3700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부과액 29억6200만원보다 8.5%(2억5100만원) 늘었다.
군은 증가 요인으로 민선7기 이후 꾸준한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신규 사업장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7월1일 현재 음성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외국인 등록일로부터 1년 초과한 외국인으로 정액 1만1000원을 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돼 힘든 상황이지만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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