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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온·집중호우 대비 약용작물 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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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긴 장마와 고온이 번갈아 지속되면서 주로 지하부를 이용하는 약용작물 농가피해가 우려되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북부지역에 봄철 가뭄과 이상 저온현상이 지속돼 약용작물의 활착과 생육이 부진한 상황에서 7~8월 장마기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약용작물의 뿌리생육이 안 좋아지고 병해충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천궁 재배지(위)와 지황 뿌리썪음병.[사진=경북도]2022.08.16 nulcheon@newspim.com

여름철 습한 날씨와 고온이 반복되면 각종 식물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한 대응이 중요하다.

장마기에는 작물의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뿌리 썩음 증상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뿌리이용 약용작물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지방의 약용작물은 논에서 사이짓기 방식으로 재배가 이뤄져 장마기에 취약할 수 있다.

천궁의 경우 3일 이상 침수가 지속되면 뿌리가 썩고 수확이 불가능해지므로 수시로 배수로를 점검하고 비온 뒤에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지황은 잦은 강우 시 뿌리 썩음병에 특히 취약한데 이 병이 발생하면 지황의 수량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심각한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장마철 전후에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뿌리 썩음병이 발생한 식물은 신속히 제거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8월 중순 이후 한두 번의 큰 장맛비가 예보되고 있어 약용작물의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 "배수로 정비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약용작물 생산과 소득 향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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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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