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 선점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과 추진과제 발굴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융합어로 식품산업에 바이오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형태를 의미한다.
군은 지역농산물 활용과 대학연계 산업 육성과 푸드테크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해 친환경식품가공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분야별 푸드테크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지농가소득 증대와 농식품 가공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