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이하 신활력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농촌 유무형의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 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H/W사업과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민간중심의 혁신 주체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적자원 발굴·육성, 액션그룹 성장지원, 플랫폼 기반조성으로 이뤄진 3개 분야, 공동체모임 학습 네트워크, 창업·창농 인큐베이팅, 거점시설 조성 등 6개 사업 나눠 진행된다.
신활력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이어지며 국비 49억원, 군비 21억원 등 총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업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자원연계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