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20분께 아산시 탕정면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1층에서 노동자 2명이 지하 2층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119 구급대가 노동자 2명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1명은 사망했다. 나머지 1명도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이들이 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판이 무너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중재해처벌법 위반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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