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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22년07월29일 14:54

최종수정 : 2022년07월29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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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장 이동

▲정책보좌관 윤경수 ▲비서실장 장정수 ▲윤리경영실장 정경두 ▲커뮤니케이션국장 김제현 ▲경제교육실장 이웅천 ▲IT전략국장 주연순 ▲금융결제국장 이한녕 ▲발권국장 김근영 ▲국제국장 오금화 ▲뉴욕사무소장 김석원 ▲워싱턴주재 김주현 ▲동경사무소장 김정규 ▲런던사무소장 김기훈 ▲국제협력국장 류현주 ▲감사실장 서정민 ▲대구경북본부장 권태용 ▲제주본부장 정일동 ▲강남본부장 김현기

◇ 1급 승진 및 이동

<승진>

▲IT전략국장 주연순 ▲인사경영국 김태정 ▲금융안정국 박정규 ▲금융결제국장 이한녕 ▲외자운용원 왕정균 ▲경제연구원 조태형 ▲인사경영국소속 이강원 ▲인사경영국소속 이지호

<이동>

▲윤리경영실 전태영 ▲경제교육실 변성식 ▲IT전략국 김욱중 ▲인사경영국 조강래 ▲경제연구원 김준한 서신구 오영주

◇ 2급 승진 및 이동

<승진>

▲인사경영국 김상규 ▲조사국 이정익 ▲통화정책국 임건태 ▲국제협력국 곽상곤 ▲외자운용원 이재율 ▲경제연구원 우준명 ▲광주전남본부 강창구 ▲인천본부 이상민 ▲경기본부 안성근 ▲강남본부 홍연호 ▲인사경영국소속 박종현 백경훈 송재창 유성욱 주성완 최병오

<이동>

▲기획협력국 이덕배 ▲커뮤니케이션국 이성호 ▲경제교육실 김용선 배성종 ▲IT전략국 오진석 이영길 ▲인재개발원 손진국 정삼선 ▲조사국 이동렬 ▲경제통계국 이동원 ▲금융안정국 김정현 이종한 ▲통화정책국 박용진 ▲금융시장국 이정헌 ▲금융결제국 김 철 조원빈 ▲외자운용원 권처윤 정흥순 ▲감사실 육승환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영석 ▲강원본부 정홍백 ▲인사경영국소속 김용복

◇ 3급 승진 및 이동

<승진>

▲기획협력국 민숙홍 이혜림 조천희 ▲금융통화위원회실 박나연 ▲커뮤니케이션국 조은아 ▲IT전략국 유영찬 ▲인사경영국 박찬준 안동준 ▲조사국 오강현 ▲금융안정국 김혜연 ▲금융결제국 조성민 ▲국제협력국 이지원 ▲외자운용원 노순남 ▲감사실 장성우 ▲부산본부 곽법준 ▲대구경북본부 안봉주 ▲광주전남본부 강정미 강호석 한정훈 ▲대전세종충남본부 김경근 ▲강원본부 이현영 ▲경기본부 권동휘 김선진 ▲경남본부 황문우

<이동>

▲정책보좌관 심 원 ▲기획협력국 방중권 ▲비서실 김좌겸 ▲윤리경영실 남석원 ▲커뮤니케이션국 이미경 ▲인사경영국 김성자 김혜경 윤대혁 ▲인재개발원 김영만 ▲조사국 강영관 윤용준 이재원 ▲경제통계국 서정석 이혜영 장은종 ▲금융안정국 손진식 한경철 ▲통화정책국 권도근 김병국 장희창 ▲금융시장국 최강욱 ▲금융결제국 김광룡 박철우 성준이 신성환 이종상 임태옥 ▲국제국 고석관 김경근 남민호 박기덕 전재환 ▲뉴욕사무소 노진영 ▲동경사무소 최재혁 ▲국제협력국 곽창용 김주연 채경래 최석현 ▲외자운용원 김용환 ▲경제연구원 이동원 ▲감사실 송윤정 최용운 ▲목포본부 노원종 ▲강원본부 박종필 ▲인천본부 이현진 장근호 ▲제주본부 부상돈 ▲강남본부 강신영 김성욱 이종덕 ▲인사경영국소속 조세형

◇ 4급 승진 및 이동

<승진>

▲기획협력국 진찬일 ▲인사경영국 류상훈 황재현 ▲경제통계국 이예림 최지영 ▲금융안정국 백윤아 ▲발권국 유태경 ▲국제국 조현명 ▲국제협력국 양아라 ▲부산본부 김윤화 조성훈 ▲목포본부 김정애 이한솔 ▲광주전남본부 김윤경 ▲대전세종충남본부 박기범 ▲강원본부 정희완 ▲인천본부 김민우 박동훈 ▲제주본부 권순성 박으뜸 ▲경남본부 강재훈 이준원 ▲포항본부 박상순 ▲강남본부 이지선 ▲인사경영국소속 이수민

<이동>

▲정책보좌관 김민정 ▲공보관 송상현 ▲기획협력국 권태효 김보희 김효손 박정현 이상민 ▲금융통화위원회실 조강철 ▲비서실 이굳건 ▲윤리경영실 임스런 ▲인사경영국 서지연 신희웅 이채령 이택민 조인우 ▲인재개발원 정준우 조우진 ▲조사국 권준모 김민수 김용건 이재민 이준영 이준호 채민석 최영우 ▲경제통계국 서하나 원창희 장경철 최지욱 최호식 ▲금융안정국 노은지 이소윤 ▲통화정책국 고경환 김대운 김홍렬 임종수 ▲금융시장국 고양중 류창훈 이영선 ▲금융결제국 강태헌 남충현 노재광 엄태균 ▲발권국 강석창 연승은 이창민 피경록 ▲국제국 윤태영 이지혜 조유정 ▲프랑크푸르트사무소 황지용 ▲런던사무소 반진희 ▲국제협력국 김수혜 박 현 ▲외자운용원 서수호 ▲경제연구원 한바다 ▲부산본부 박승문 ▲전북본부 최문정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성수 ▲강원본부 정용준 ▲제주본부 안숙현 ▲경기본부 이가영 ▲경남본부 구현회 ▲울산본부 김나영 ▲인사경영국소속 민은지 양준빈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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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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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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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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