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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2022년07월28일 22:17

최종수정 : 2022년07월28일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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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 30일자 등 인사

◇ 5급 전보

▲대변인실 성문현, 최홍규 ▲운영지원과 김성수, 나영훈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임수현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경선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고인석, 인종환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 최차남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재력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김지훈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은일, 김신숙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남길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강경무, 김경숙, 김기생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신을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차하철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박석근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김경숙, 김학준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정미현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우동연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오석년, 우종필 ▲경제산업국 농업정책과 이규인 ▲경제산업국 로컬푸드과 이기풍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 김건제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 정제문 ▲미래전략본부 미래수도기반조성과 윤종광 ▲미래전략본부 지역균형발전과 이명훈 ▲건설교통국 건축과 방성현 ▲건설교통국 주택과 진익호 ▲건설교통국 도로과 길용진, 송상기 ▲건설교통국 도시경관과 박한석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이철구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박세진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안진순 ▲시설관리사업소 상수도시설과장 임한수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장이지 ▲조치원읍 안전도시과장 박종환 ▲연기면장 이진례 ▲부강면장 임헌관 ▲소정면장 이문희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장지현 ▲대평동장 이은주 ▲다정동장 홍한기

◇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최양수 ▲시민안전실 토지정보과 김종복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강희용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문화재과 허원정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정연수 ▲미래전략본부 전략기획과 한은환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한재일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강진희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국무조정실(파견) 신명철 ▲기획재정부(인사교류) 이현우 ▲행정안전부(인사교류) 심동섭 ▲중소벤처기업부(파견) 이정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파견) 홍철표 ▲세종특별자치시경찰청(파견) 문보원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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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당직제' 76년만에 전면 개편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1949년 도입된 공무원 당직 제도가 76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무인 전자경비장치 등 도입 여부에 따라 재택당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공지능(AI) 민원응대 시스템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AI 당직 민원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민원응대가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재택당직 확대, 상황실 중심 당직 전환, 통합당직 운영, 인공지능 민원응대 도입 및 소규모 기관 당직 감축 등 4가지 측면에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당직근무 유형 예시[제공=인사혁신처] 우선 무인 전자경비장치와 통신체계가 마련된 기관의 경우, 인사처나 행정안전부와의 사전 협의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2~3시간이었던 사무실 대기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된다. 외교부, 법무부 등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기존 당직실 대신 상황실에서 당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당직 부담이 큰 기관은 인력 보강이나 인원 조정이 가능하게 했다. 같은 청사나 인접 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은 협의를 통해 당직 운영을 '통합'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전청사 내 8개 기관이 각각 1명씩 당직을 서던 기존 방식 대신, 앞으로는 3명의 통합당직 근무자가 8개 기관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휴일에 전화 민원이 빈번한 기관에는 AI 당직 민원 시스템이 도입된다. 민원은 국민신문고로 연계하고, 화재나 범죄는 119·112 신고로 연결된다. 긴급 사안은 당직자에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24시간 상황실 운영 기관의 일반 당직이 폐지되면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처는 연간 약 169억~17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356만 근무시간이 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비효율적인 당직 제도는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공직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실태조사와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공무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하고,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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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탭'-목록형 중 택일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카카오톡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친구탭'이 다음 달부터 기존의 목록형 방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다시 이용 가능해질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부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정식 업데이트에서 두 가지 UI를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현재 적용돼 있는 소셜미디어형 친구탭과, 기존처럼 단순하게 친구 목록만 표시되는 목록형 UI 중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9월 경기도 용인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if(kakao)25' 컨퍼런스 현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톡 개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태훈 기자] 당초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이달 안에 기존 UI 복구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지만, 카카오는 안정성 확보 및 일부 기능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데이트 시점을 한 달가량 늦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탭 개편은 지난 9월 23일 열린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공식 공개됐다. 당시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프로필이 단순한 정보 표시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담아내는 형태로 확장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향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만이 급격히 늘었다. 피드 형식의 화면이 메신저 본래 기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광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실제로 개편 이후 카카오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자 평점이 1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서비스 신뢰도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용자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결국 연내에 기존 UI를 되돌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역시 이달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친구탭 개편을 포함한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언급하며 기존 방향 수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 4분기 내 목록형 친구탭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2025-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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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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