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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떨어져…시장 불확실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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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회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시장 불확실성 해소로 131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로 떨어졌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1원 내린 1309.2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306원에서 출발했다.

27일(현지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75% 내린 106.42를 기록했다.

앞서 미 연준은 지난 26~27일(현지시각) 열린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금리는 2.25~2.5%로 조정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및 향후 긴축 속도 우려 완화에 힘입어 낙폭을 키웠다"며 오늘 환율은 연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가 촉발한 달러화 급락에 연동돼 1300원 초반 지지선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금일 환율은 경계했던 미 연준의 FOMC 회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로 발표되고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전망, 달러화의 약세 및 위험 선도 등에 130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5.53)보다 22.04포인트(0.91%) 오른 2437.57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95.70)보다 6.80포인트(0.85%) 상승한 802.5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3.3원)보다 7.3원 내린 1306.0원에 출발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07.28 pangbin@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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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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