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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양양 '서피비치'에 블랙위너수박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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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급구 프로젝트 3탄...와인·한우 이어 K-품종 알리기 나서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양양의 '서피비치'에서 '블랙위너수박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산 신품종 수박인 '블랙위너수박'은 까맣고 얇은 과피와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3자 협업 모델(롯데마트-우수농가-종묘사) 기반으로 롯데마트가 농우바이오와 함께 7년간 공동개발해 종자 발굴부터 우수농가 계약재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한 상품이다.

양양 서피비치에 위치한 블랙위너수박주스 팝업스토어 [사진=롯데마트]

팝업 스토어에서는 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은 100% 리얼 '블랙위너 수박주스'와 블랙위너 수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스틱에 꼽은 '블랙위너 수박바'를 판매한다.

이는 동묘에서 선보인 롯데의 시그니처 'LAN 와인', 청담 한우 오마카세로 선보인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마블나인'의 뒤를 이어 롯데마트 '관심급구 프로젝트'가 펼치는 세번째 활동이다.

MZ세대 사원들이 주축이 된 '관심급구 프로젝트'는 롯데마트의 젊고 새로워진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목표 아래, 2030 세대에게 이색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2030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서핑'이 트렌디한 스포츠로 자리잡았다는 점에 착안, 서핑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양양의 '서피비치'에서 K-품종 '블랙위너 수박'을 선보인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준비 기간 중 서피비치에 등장한 '관심급구 프로젝트'의 캐릭터 '관심이'를 알아본 소비자들이 '관심급구 프로젝트' 공식 채널에 먼저 문의를 남기고, 오픈 후 하루 평균 300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관십급구 프로젝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팝업스토어의 주스 시음권 및 서피비치에서 사용가능한 서핑 무료 강습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호석 롯데마트 마케팅팀장은 "2030은 물론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서피비치에서 맛도 좋고 우리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K-품종 '블랙위너 수박'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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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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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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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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