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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성장' 선도 KB금융…돌봄교실 2500개 조성·경제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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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빈교실 활용 돌봄교실 조성…5만명에게 혜택 제공
개체 급감 꿀벌 살리기 발 벗고 나서…ESG 선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향하는 KB금융그룹(KB금융)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착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어린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돌봄교실 조성을 지원하고 청소년 대상으로 경제캠프를 열고 있다. 특히 ESG(환경 ·사회·지배구조)를 선도하는 KB금융은 기후변화로 개체가 급감한 꿀벌 살리기에 관심을 쏟고 있다.

KB금융은 올해까지 최근 5년 동안 750억원을 투입해 돌봄교실 2500개를 조성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KB금융은 2018년 교육부와 돌봄교실 확대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미래세대 육성 핵심 추진 영역으로 아동·청소년 돌봄공백을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1년에 150억원씩 5년 간 지원키로 했다. KB금융이 지원한 돈은 전국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 병설유치원 신설 및 증설에 투입됐다.

◆ 5년간 750억원 투입…돌봄교실 만들어 5만명 혜택 제공

지난해까지 초등돌봄교실 1222실과 병설유치원 568실이 신설 및 증설됐다. 수혜 아동은 3만6000명에 달한다. KB금융은 올해까지 2500개실을 만들어 5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KB금융이 지원하는 초등돌봄교실과 국공립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내 빈 교실에 마련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돌봄교실 비용이 저렴한 것이다. 비용 절감은 고스란히 학부모 부담 감소로 이어졌다. 사립유치원과 비교하면 국공립 병설 유치원 월 이용료는 10분의 1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KB금융그룹] 2022.07.27 ace@newspim.com

KB금융은 "돌봄 서비스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초등학생 수는 감소하는데 반해 초등학교 수는 증가한다는 점에 착안해 돌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며 "초등학교 내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돌봄 시설이 필요한 지역에 유치원 등을 신설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돌봄교실과 함께 아동·청소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제공은 KB금융이 역점을 두는 사회공익사업이다. KB금융은 2011년 모든 계열사 뜻을 모아 KB금융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단을 꾸려 초·중·고등학교와 군부대, 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교육하는 게 대표적이다. 특히 전문강사 초청교육과 경제캠프도 운영 중이다.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 경제금융교육 체험센터(KB Star*D)를 구축해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도 하고 있다.

금융·경제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KB금융은 KB경제스타 경제교실을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  원격 영상기술과 책 읽는 버스 등을 통해서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생에게도 균등한 금융 교육 기회도 제공 중이다.

◆ 꿀벌 살리자! 'K-Bee 프로젝트' 가동

ESG를 선도하는 KB금융은 꿀벌 살리기 프로젝트인 'K-Bee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KB금융은 밀원숲 조성, 밀원식품 키트 배포, 도시양봉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앞장서 실천하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KB금융은 지난 5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K-Bee Zone'을 개설했다. 참여자가 이곳에 방문해 나무심기 미션을 수행하면 KB금융이 참여자 이름으로 홍천 밀원숲에 나무를 대신 심어줬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KB국민은행 본관 옥상에 꿀벌 약 12만 마리가 서식할 수 있는 'K-Bee' 도시 양봉장도 조성했다. KB금융은 도시양봉장을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수확한 꿀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KB금융그룹 직원 가족들이 KB국민은행 본관 옥상에 설치된 'K-Bee' 도시 양봉장에서 벌 키우기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2022.07.27 ace@newspim.com

KB금융은 아울러 자연재해 및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도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3월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에서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재민들에게는 모포와 위생용품, 의약품 등을 담은 재난구호키트 1200세트를 지원했다. 피해 주민과 소방 공무원을 위한 급식차량 및 세탁차량도 현장에 긴급 배치했다. 특히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통해 울진 산불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요원과 자원봉사자에게 1800인분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 KB금융 주요 계열사도 피해 고객에게 금융 지원을 했다.

그밖에 KB금융은 전쟁 장기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남민 지원을 위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고객이 기부한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KB금융에서도 기부했다.

이같은 KB금융 사회공헌활동은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강조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목표로 한다.

윤 회장은 최근 공개한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KB금융그룹은 KB만의 차별화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우리를 포함한 전 세계가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능 길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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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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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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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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