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으로 만난다는 소식이다.
2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같이 밝혔다.
화상 면담은 미 동부시간으로 26일 오후 2시(한국시간 27일 오전 3시)로 예정돼 있다.
이번 면담에서 SK의 미 제조업 투자 논의가 있을 전망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지나 러몬도 미 상무부 장관이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동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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