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 제도 활용 중소기업 1141개사를 대상으로 지원 효과 분석을 한 결과 보증 활용 기업이 ▲영업이익 109%p ▲총매출액 15%p ▲총종업원수 13%p 만큼 더 높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18~'21년 동 제도를 활용한 중소기업 1141개사를 업종과 규모가 유사한 미활용 기업의 재무제표를 비교한 결과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 제도'를 활용한 기업의 재무성과 및 고용창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보증 활용 기업은 지원 1년 전과 1년 후 대비 평균 매출액이 12%, 총종업원수는 10%,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반면 미활용 기업의 경우 같은 기간 영업이익 –98%, 매출액(–3%)과 총종업원수(-3%)도 각각 감소하여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 활용 여부가 기업경영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업앙회는 "지난 4년간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 공급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안정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최근 들어 심각한 원자재 구매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보증 공급과 확대를 통해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의 효과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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