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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주말도 운영"...서울시 자치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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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코로나 재확산 대응 총력
임시선별검사소 재개·백신 4차접종 독려 등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자치구가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급격한 확산세 대응에 분주하다. 한동안 중단됐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하고 백신 4차 접종을 독려하는 등 과거와 같은 거리두기 단계에 들어서지 않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자치구에 따르면 관악구·동작구·중구 등에서 계속되는 코로나 확진자 더블링에 따른 PCR 검사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재가동한다.

검사대상은 전 자치구 동일하게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로 제한한다.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동작구 '사당문화회관 임시선별검사소' 2022.07.22 mrnobody@newspim.com

우선 관악구는 '낙성대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지난 22일부터 다시 운영하기 시작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를 가장 신속하게 설치한 편에 속한다.

낙성대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넓은 공원부지에 설치돼 개방성을 높여 주민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한편, 대로변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은 높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관악구 보건소에서도 PCR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시간은 직장인들도 퇴근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주말 상관없이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이다.

특히, 이번 선별검사소 운영은 구와 전문 민간업체 삼광의료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함으로써 더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소독시간 1시간동안 검사를 못 받았던 지난번과 달리, 소독시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어 검사소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는 불편함을 덜었다.

동작구의 경우 '사당문화회관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오는 25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검사 증가추세를 감안해 사당문화회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재개하고 저녁 시간대 및 주말 검사를 확대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아울러 동작구 보건소에서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 검사희망자는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으면 된다.

동작구는 이미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운영 활성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확대 ▲고위험군 및 감염취약시설 4차 예방접종 독려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강화 등 재유행 대비 선제적 대응을 실시 중이다.

중구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PCR검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

선별검사소는 토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모두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8시간 동안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저녁 5시부터 6시까지는 휴식시간이다.

선별검사소 재개와 함께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검사도 강화된다. 그동안 해외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이내에 PCR검사를 받도록 했지만, 25일부터는 입국 당일 받아야 한다.

중구는 이 같은 방침을 알리기 위해 관내 호텔 등 350여 곳에 4개 국어로 표기된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 관내 PCR검사가 가능한 병원 목록과 Q-CODE(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에 등록하는 방법이 적힌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는 등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코로나19 신종변이의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민들의 4차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4차 접종대상은 ▲50대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의 입원·입소·종사자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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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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