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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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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계획 등 담겨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SK가스가 지난 ESG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중장기 계획을 담은 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SK가스의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마스터 플랜을 연계한 체계적 구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계획 등이 담겼다.

또 △넷 제로 솔루션 프로바이더(Net Zero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 △ESG경영 성과 및 분야별 핵심과제와 실행 계획을 담았다.

SK가스는 단기적으로는 LPG와 더불어 저탄소 에너지원인 LNG 사업 확대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 단계적인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사진=SK가스

SK가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역량과 인프라 구축현황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또 ESG 경영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E(환경)영역에서는 기후변화 이슈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카본 넷 제로(Carbon Net Zero)' 달성에 대한 연도별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2035년 순 배출량 '0'를 목표로 친환경 공정 과정 개선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실행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S(사회) 영역에서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원부터 협력 업체, 지역사회 등 기업경영을 둘러싼 전반적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해 동반성장과 상생 방안을 확대할 방침이다.

G(지배구조) 영역에서는 이사회 차원의 ESG 경영 관리 강화 노력을 담았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 인사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창립 최초로 선임된 여성 이사의 ESG 경영 관리 강화 의지도 밝혔다.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장기 배당 정책과 최초 중간 배당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SK가스의 구체적인 ESG 경영 계획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의 결과, ESG 평가기관의 평가결과도 상향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SK가스는 올해 6월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BBB'등급에서 한 번에 2단계 상승한 것이다. MSCI는 산업, 업종별로 기업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ESG 이슈에 대한 기업의 리스크 노출 및 관리 수준을 분석한 후, 글로벌 상대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한다.

윤병석 SK가스 대표는 "좋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ESG 마스터 플랜에 대한 실행과 관리, 개선을 통해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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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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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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