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이 고령 농업인의 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기 올해 시범사업으로 벼 항공방제를 도입했다.
군은 올해 청산농협과 협력해여 벼 주산지인 청산·청성 지역 벼 일반 방제 80 농가를 대상으로 74만㎡의 논에 드론을 이용해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

드론 항공방제는 올해 2차례 진행된다. 군은 ha당 방제비용 54만6000원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항공방제는 기존 작업 대비 약 30% 정도 농약 절감과 약제 침투력이 좋고 적기, 적량으로 단시간 살포가 가능해노동력과 영농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드론 항공방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문제점 도출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