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대학로와 온천천 일원을 배경으로 하는 부산 유일 거리예술축제인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가 실내형 공연예술까지 포함한 부산국제공연예술제(BPAF, Busan Performing Arts Festival)로 거듭난다.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9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금정구 일원에서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는 기존의 축제가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전환하는 도입기로 삼아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 시범 프로그램을 선뵐 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금정구 내 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장소들을 발굴하는가 하면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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