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는 지난 1일 김종욱 강릉의료원장과 전진표 도립강릉요양병원장을 임명했다.

4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종욱 강릉의료원장은 1989년 전남대학교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강릉아산병원 흉부외과 과장,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전진표 강원도립강릉요양병원장은 1986년 한양대학교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 영주시 보건소장, 법무부 안양소년원 의무과장, 강원도립 강릉요양병원 진료과장을 지냈다.
신임 강릉의료원장과 강원도립강릉요양병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 3일까지 3년이다.
김종욱 강릉의료원장은 "민간의료기관이 해결할 수 없는 노인병, 감염병, 만성질환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모범 의료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진표 강원도립 강릉요양병원장은 "2017~2018년 약 1년간 강릉요양병원 진료과장을 역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의 도립강릉요양병원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