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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비아트론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전공정 장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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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1일 오후 5시08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장비 제조기업 비아트론이 레이저 광원(VCSEL, 수직 캐비티 표면 광방출 레이저)을 활용한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비아트론은 지난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설계·제조)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수행 기관에는 SK하이닉스와 화인파워엑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포함돼 있다. 해당 과제명은 '기존장비 대비 200%의 고 생산성을 갖는 5m 이하의 반도체용 다층 SiSiGe 에피택시 장비 개발'로 디지털 제어방식의 광에너지 조사를 통해 높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 과제에 대한 기대 효과에는 '기존 장비 대비 10배 이상의 국부적인 온도제어 영역 적용으로 높은 온도의 균일도 달성과 급속 에피텍시 공정이 가능한 디지털 광에너지 제어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고 기재돼 있다.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반도체 사업팀을 신설하고, 반도체 사업 총괄 부문에 SK하이닉스 출신 노재성 부사장을 영입했다. KAIST 재료공학과 박사를 취득한 노재성 부사장은 SK하이닉스 수석연구원과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사업 총괄 사장을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다.

비아트론이 인재 영입 및 반도체 제조장비를 위한 연구개발을 본격화함에 따라 반도체 사업 부문이 향후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VLSI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22% 성장한 1243억 달러(한화 약 161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전공정 기판 제조에 적용되는 열처리 장비(Flexible Display·AMOLED·LTPS LCD 열처리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BOE, TIANMA 등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LTPS 공정에 적용되는 열처리 분야에선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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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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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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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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