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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일상회복"...내달 9일부터 경북 해수욕장 25곳 개장

기사입력 : 2022년06월27일 09:41

최종수정 : 2022년06월27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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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노마스크, 해수욕장 마다 다채로운 행사 '풍성'

[포항·경주·영덕·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의 25곳 해수욕장이 손님맞이 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9일 포항지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속속 개장한다.

영덕·울진·경주지역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부터 개장해 8월21일까지 운영된다.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 지도.[사진=경북도] 2022.06.27 nulcheon@newspim.com

동해안의 대표적 휴양지인 영일대 해수욕장은 해변을 둘러싼 긴 나무데크를 전면 교체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비롯 전국수상오토바이챔피언십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연일 펼쳐지며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포항 칠포해수욕장은 몰려드는 서핑 마니아들을 위해 샤워장, 화장실 등을 말끔하게 단장했다.

포항 월포해수욕장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통 후릿그물 체험행사를 재현한다.

전통 후릿그물 어업 방식을 알리고 맨손 고기잡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서핑 체험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다음달 9일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들어가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사진=경북도]2022.06.27 nulcheon@newspim.com

경주 나정고운모래해수욕장도 얼마 전 개장한 오토캠핑장과 연결돼 새로운 모습으로 피서객을 맞는다.

오토캠핑사이트 48면, 카라반 39면 등 총87면의 사이트와 함께 넓은 샤워장과 깨끗한 화장실을 새로 갖췄다.

경주 오류해수욕장도 오토캠핑장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힐링 음악회도 열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동해안에서 제일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도 국민야영장의 조형전망대, 해안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대여소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각광받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사진=경북도] 2022.06.27 nulcheon@newspim.com

또 개장 기간에는 탱고축제, 썸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울진 구산해수욕장도 캠핑장에 딸린 편의시설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울진은 8월12일 후포마리나항 준공식과 같은달 11~16일 펼쳐지는 '제14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예정돼 있어 해수욕장을 찾으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

경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마스크 착용 완화 등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 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수욕장별 안전관리요원과 인명구조 장비 확보, 다중이용시설 등을 점검하여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생활 방역수칙에 따라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주기적 환기, 소독 등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본격적인 일상회복과 함께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관리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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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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