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강원 동해시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23일 시에 따르면 7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5일 동해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개관 16주년 기념으로 '김경록×에일리' 기획초청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어 7월 15일~28일까지는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예술, 삶을 그리다 展' 기획초청이 열린다. 이 전시회는 고흐·모네·마티스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와 레플리카로 감상할 수 있다.
다음달 개장하는 여름 해수욕장에서도 다양한 문화·체육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오는 7월 29일~31일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2022 망상해변코리아 힙합 어벤져스 In 동해'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23일~24일은 망상해변 특설경기장에서 제18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여 비치발리볼 대회가 3년만에 개최돼 망상해변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
이 외에도 7월 1일~2일은 동해 용산서원에서 '감성의 밤, 효향길 산책' 행사도 열려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박희종 홍보소통담당관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동해시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문화·예술을 즐기며, 코로나19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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