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尹 자택 아크로비스타 주민들, 경찰에 진정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민 다수 밀집거주지, 양산과 상황 달라"

[서울=뉴스핌] 윤준보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보수단체 집회에 대응한 진보단체의 '맞불집회'가 한창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단지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아크로비스타 입주민대표회장 정모 씨와 각 동 대표 8명 등은 22일 서초경찰서에 입주민 757세대 중 470세대의 서명을 받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사는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선 진보 성향 인터넷언론 '서울의 소리'가 지난 14일부터 아크로비스타와 6차선 차도를 사이에 둔 서울회생법원 정문에서 매일 고성능 마이크와 확성기를 동원해 경남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고성·욕설 집회에 대한 대응 성격을 표방한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악성 집회가 끝날 때까지 집회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일대 악성집회 대응 맞불집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2.06.14 pangbin@newspim.com

정 회장은 "(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 "수험생, 어린이, 노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고성능 마이크·확성기 사용을 제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아크로비스타는)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밀집거주지"라며 경남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과는 경우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점을 고려할 때 경찰의 조치가) 형평성이 없다"며 이에 대한 주민들 불만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의 소리 측은 집회에서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을 향해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에겐 죄송하지만 여러분이 대통령 잘못 뽑은 죄"라며 "(우리가) 사적으로 이러는 게 아니라 나라를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외친 바 있다. 또 "아크로비스타는 방음이 잘 돼서 (초가집인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보다는) 고통이 덜할 것"이라고도 했다.

yoonjb@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