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현장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2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지원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재모집(3차)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간분야의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병원(법인시설에 한함), 중·소기업의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신설의 경우 최대 3000만원, 개선은 최대 2000만원까지로 총사업비의 20%는 신청시설(사회복지시설의 경우 10%)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휴게시설 설치·개선공사, 냉난방·환기시설 등 시설물품 구입, 휴게시설 유지·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분야다.
단 휴게시설의 시설 개선사항 없이 구입하는 단순 소모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이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시설 및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