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에 자리잡고 있는 '민정이네 반찬' 가게가 전국은행연합회 '기부를 위한 기부 사업'에 선정됐다.

17일 삼척시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사)전국은행연합회에서 진행하는 '기부를 위한 기부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하는 소상공인 70곳을 선정해 생계지원금 100만원, 나눔지원금 100만원 총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정이네반찬' 가게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0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총 2577명에게 후원하기도 했다.
이 가게는 이달부터 '기부를 위한 기부'사업에서 지원받은 나눔지원금 100만원으로 최근 산불 피해 지역인 원덕, 가곡 노인들에게 국과 밑반찬을 후원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